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좋아하고...
그래서 많은 산업이 발달한다.
그 중 서비스 업중 캠핑장이라는 업...
그 업에 필수로 지불하는 비용은 사이트 대여료....
그리고 캠핑을 하면서 많은 문화생활이 전기를 필요로 하기때문에 전기료를 지불한다.
무려 캠핑비(2만5천원이라는 가정하)의 1/5의 비용(5천원)을 전기료라는 명목으로 캠퍼들은 지불한다.
그 1박의 전기료는 (경험에 의하면) led 등과 잠을 잘때 사용하는 전기 장판이 전부이다.
유행을 쫓는 캠퍼가 아니라면 10번을 다니기는 금방이고 그 비용은 5만원.
그 5만원으로 전기료를 세이브 해볼까?
한마디로 캠장님한테는 미안하지만 전기료 넘 비싸효~~~
좀 싸게 해주삼~~
비용도 비용이지만 동계 캠핑을 전기가 안들어오는 곳(오지캠핑???)에서 한적하게 보내보는건 어떨까? (오지 캠핑한번해보고싶다...)
배터리 | 12V12AH | 32,000원 |
충전기 | 12V2AH충전기 | 23,000원 |
캐이스 | 1-공구함 14호 미니(DS-14) | 8,000원 |
시거소캣 | 아림스위치4구+USB 시거잭 1000mA (블랙) / 1,800원(+3,700원) / 1개 | 5,300원 |
볼트미터 | 매립형레드 | 4,600원 |
기타 |
|
9,500원 |
합계 | 82,400원 |
헐 재료비가 생각보다 싸지 않네...
이거 배보다 배꼽이 더 큰거???
그래서 검색 ㄱㄱㄱ
이긍... 기성품은 1AH에 만원골....
걍 기성품을 살걸 그랬나.. 뭐 그래도 할인, 택배비 감하고 가해서 얼추 85,000원.
4만원 아꼈다고 자위하자.
<이미지 클릭하면 커져요~>
구성품들 도착.
대충 저래 배치하자.
이건 배선까지 마치고 테스트.
스위치를 잘못하서 토글이 아닌 버튼 방식 ㅜㅜ
그래서 볼트 메타에 이 스위치 연결했다.
뭐 볼트 메타는 확인할때만 볼거니...
스위치 구멍 두개(하나는 볼트메타용 하나는 전원 공급용...
장착 후 모습. 아래쪽이 볼트메타용 스위치 위쪽이 주 전원 공급용 스위치.
커넥터는 시거 소켓과 usb를 생각했는데, 부품을 낱개로 계산을 하니 오히려 기성품 하나 가격 보다 오버 되서 걍 시거소켓 4구에 스위치 있고 usb 1A짤 하나 구매.
내 구미에 맞게 diy할 수는 없지만, 비용절감 시간 단축이라고 스스로 위안.
아래 위치도 대강 잡아보고
옆 위치도 대강 잡아서 고정(타이)시길 구멍 표시.
표시한 곳 드릴 및 타이 시공 ㅋㅋ
이렇게 고정할겁니다.
고정 후 모습1
고정 후 모습2
배선. 뚜겅부분에 선이 돌아다니지 않게 타이 신공. 뚜껑은 글루건으로 고정하려다 아직 미완(상시전원케이블 연결이 남음)이라 다음기회에.
전류의 흐름은
주전원 공급 : 배터리(+) --> 스위치 --> 퓨즈 --> 시거소캣 --> 배터리(-)
볼트메타 : 배터리(+) --> 스위치 --> 볼트메타 --> 베터리(-)
자 시운전~
뚜껑의 주전원 공급 스위치 On
--> 시거 소캣 스위치에 빨간불 들어옴
--> 시거 소캣 스위치 On
--> LED등 점등...
이상 초간단 파워 뱅크 제작기 였습니다.
허접하지만 와이프는 감탄에 감탄..
나의 어깨는 으쓱~ ㅎㅎ
취지와 후기
파워뱅크를 만들면 관련된 공구(주로 LED등)를 같이 수납하기 위해 캐이스를 공구박스로 택했다. 물론 반이상 남는 공간에 랜턴, 등, 충전기 등을 넣어 수납 및 관리가 좋긴한데 이것저것 넣다보니 조금 작다는 느낌.
그리고 축전지의 무게로 한쪽으로 치우친다는것, 그렇게 됐을때 그 치우친 쪽 뚜껑이 조금 열린다는것.
축전지를 아직 고정 하지 않았지만, 한쪽에 두면 치우침, 가운데 두면 수납의 비효율이라는 딜레마로 고민중.
아래는 파워뱅크마저 안될때를 대비해서 건전지 팩을 준비했다.
충전지는 1.2V의 출력을 낸다는 말을 듯고 10칸짜리를 준비했고, 일반 건전지 사용시 8개만 넣어도 접속할 수 있게 중간에 선을 하나더 땄다.
준비~
칸은 10개이지만 8개의 일반 건전지를 넣고 LED 점등한 모습
이거 배보다 배꼽이 더 큰거???
그래서 검색 ㄱㄱㄱ
이긍... 기성품은 1AH에 만원골....
걍 기성품을 살걸 그랬나.. 뭐 그래도 할인, 택배비 감하고 가해서 얼추 85,000원.
4만원 아꼈다고 자위하자.
<이미지 클릭하면 커져요~>
구성품들 도착.
대충 저래 배치하자.
볼트메타 구멍을 뚫고
장착 안쪽 모습이건 배선까지 마치고 테스트.
스위치를 잘못하서 토글이 아닌 버튼 방식 ㅜㅜ
그래서 볼트 메타에 이 스위치 연결했다.
뭐 볼트 메타는 확인할때만 볼거니...
스위치 구멍 두개(하나는 볼트메타용 하나는 전원 공급용...
장착 후 모습. 아래쪽이 볼트메타용 스위치 위쪽이 주 전원 공급용 스위치.
커넥터는 시거 소켓과 usb를 생각했는데, 부품을 낱개로 계산을 하니 오히려 기성품 하나 가격 보다 오버 되서 걍 시거소켓 4구에 스위치 있고 usb 1A짤 하나 구매.
내 구미에 맞게 diy할 수는 없지만, 비용절감 시간 단축이라고 스스로 위안.
아래 위치도 대강 잡아보고
옆 위치도 대강 잡아서 고정(타이)시길 구멍 표시.
표시한 곳 드릴 및 타이 시공 ㅋㅋ
이렇게 고정할겁니다.
고정 후 모습1
고정 후 모습2
배선. 뚜겅부분에 선이 돌아다니지 않게 타이 신공. 뚜껑은 글루건으로 고정하려다 아직 미완(상시전원케이블 연결이 남음)이라 다음기회에.
전류의 흐름은
주전원 공급 : 배터리(+) --> 스위치 --> 퓨즈 --> 시거소캣 --> 배터리(-)
볼트메타 : 배터리(+) --> 스위치 --> 볼트메타 --> 베터리(-)
자 시운전~
뚜껑의 주전원 공급 스위치 On
--> 시거 소캣 스위치에 빨간불 들어옴
--> 시거 소캣 스위치 On
--> LED등 점등...
이상 초간단 파워 뱅크 제작기 였습니다.
허접하지만 와이프는 감탄에 감탄..
나의 어깨는 으쓱~ ㅎㅎ
취지와 후기
파워뱅크를 만들면 관련된 공구(주로 LED등)를 같이 수납하기 위해 캐이스를 공구박스로 택했다. 물론 반이상 남는 공간에 랜턴, 등, 충전기 등을 넣어 수납 및 관리가 좋긴한데 이것저것 넣다보니 조금 작다는 느낌.
그리고 축전지의 무게로 한쪽으로 치우친다는것, 그렇게 됐을때 그 치우친 쪽 뚜껑이 조금 열린다는것.
축전지를 아직 고정 하지 않았지만, 한쪽에 두면 치우침, 가운데 두면 수납의 비효율이라는 딜레마로 고민중.
아래는 파워뱅크마저 안될때를 대비해서 건전지 팩을 준비했다.
충전지는 1.2V의 출력을 낸다는 말을 듯고 10칸짜리를 준비했고, 일반 건전지 사용시 8개만 넣어도 접속할 수 있게 중간에 선을 하나더 땄다.
준비~
칸은 10개이지만 8개의 일반 건전지를 넣고 LED 점등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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